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게된 것만으로도 스팀을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히려 자기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또 그걸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가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도 결함 많게 살다보니, 제 자녀만큼은 부모에게서 충분한 사랑받으며 성장하게 하고 싶더라구요. 둘째 출산 미리 축하드려요.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게된 것만으로도 스팀을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히려 자기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또 그걸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가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도 결함 많게 살다보니, 제 자녀만큼은 부모에게서 충분한 사랑받으며 성장하게 하고 싶더라구요. 둘째 출산 미리 축하드려요.
네 제 아이가 이토록 축복 받으며 태어나고 사랑 받으며 자라고 있다는 사실에 매일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저에게서 나온 2세가 행복을 누리며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을 보며 제가 과거로 돌아가 사랑 받으며 자라는 것처럼 만족감과 행복을 느낍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