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카의 '타다' 서비스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혁신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eongjoongyoon (68)in #kr • 6 years ago 우버를 경험해보진 못했는데요. 우버의 장점과 많이 겹치죠. 그치만 누구든 참여 가능하니 저정도로 균질된 서비스 경험을 줄지는 의문이에요.
사실 우버의 퀄리티 컨트롤은 좀 놀랍긴 합니다. 타다도 소규모일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한데 커지면 .. 쉽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