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카의 '타다' 서비스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혁신 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6 years ago 말씀하신 타다 의 장점이 대부분 우버와 비슷합니다. 우버가 들어왔다면 한국에서 지금 택시는 아무도 안탈듯..
우버를 경험해보진 못했는데요. 우버의 장점과 많이 겹치죠. 그치만 누구든 참여 가능하니 저정도로 균질된 서비스 경험을 줄지는 의문이에요.
사실 우버의 퀄리티 컨트롤은 좀 놀랍긴 합니다. 타다도 소규모일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한데 커지면 .. 쉽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