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영화는 미쳤다] 영화 '타짜' 리뷰 (2) - by TizianoView the full contexthyeheyhye (52)in #kr • 7 years ago 와! 판도 쥐락펴락하다는 생각 재밋네요 글이 진정한 영화평론 처럼 느꼇집니다
그만큼 평경장을 연기한 백윤식 님의 포스가 스크린을 넘어서서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ㅎㅎ
평경장의 관록과 혜안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