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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
아 주노쌤! 피같은 힐링기간을 짬내어 여기 찻집까지 와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이곳은 힐링과 어울리는 공간일거라 믿어요.
그러니 종종 뵙게 되기를!
아 주노쌤! 피같은 힐링기간을 짬내어 여기 찻집까지 와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이곳은 힐링과 어울리는 공간일거라 믿어요.
그러니 종종 뵙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