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51] 보충수업 그리고 허탕...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아....쉬는 시간이 너무 적네요. 새해에는 일의 바다가 쫘악 벌어지면서 주노쌤의 날에 여백이 많이 충분히 생기시길 바래요. 그걸 선택하실 수 있죠?
올해는 여백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