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지개의 일상#3] 무소유라는 강박증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앗 무지개.........................아름다운 친구를 만났군요! 이미 오래 전에 알았다고 우기고 싶은... 글 참 좋아요. 내 스타일!!!
아..순간 흠칫했지만 친구처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건데.. 제 글에는 비움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핵심만 추리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한 편의 시를 올리게 되는 날이 올지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도 그렇듯이 글도 군살을 빼는게 훨 어렵고 심오하죠.^^ 지금도 좋아요. 더 발전하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