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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
원래 고갱하면서 고흐는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 했는데 막상 붙드니 길게 오게 되었네요.
다음 화가는 참 어렵게 섭외했습니다. 플로르님도 좋아하실거에요.
원래 고갱하면서 고흐는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 했는데 막상 붙드니 길게 오게 되었네요.
다음 화가는 참 어렵게 섭외했습니다. 플로르님도 좋아하실거에요.
누구실까?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 찻집에 그가 왔어요. 수 천송이의 양귀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