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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종달새같은 여자
갑자기 잠적하여 죄송하네요. 마담플로르님께는 이렇게라도 꼭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요. 책쓰는 작업을 하니라 스팀잇은 잠정적으로 쉬고 있어요.
몰입중입니다.
플로르님은 제가 나중에 뵐 때 분명코! 향유고래가 되어 있으실거에요!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이네요. 그 사이 직장이 힘드셔도 잘 해나가시길!
갑자기 잠적하여 죄송하네요. 마담플로르님께는 이렇게라도 꼭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요. 책쓰는 작업을 하니라 스팀잇은 잠정적으로 쉬고 있어요.
몰입중입니다.
플로르님은 제가 나중에 뵐 때 분명코! 향유고래가 되어 있으실거에요!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이네요. 그 사이 직장이 힘드셔도 잘 해나가시길!
와아~ 근사한 작업 중이시군요.
화린님의 책은 분명 멋질 거예요.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기대^^•
화린님 책 나오면 꼭 살 거니까 기쁜 소식도 저한텐 꼭 남겨주세요.
화린님이 전 몹시 궁금했어요.
떠나신 게 아닌가 걱정도 했구요.ㅠㅠ
직장은 어느 기간 동안은 견뎌내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 향긋한 물고기ㅎ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린님, 몰입하느라 건강 등한시하면 안되는 거 알죠?
저도 다음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있을게요.
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