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story] 고흐가 밀밭을 사랑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비는 바로 그런 공감의 장을 만들어주죠. 어쩌면 가장 깊은 감각은 냄새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