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법학을 난도질한 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uarin (53)in #kr • 7 years ago 경직된 전통과의 단절을 클림트는 도모하고 있었죠. 네! 비꼼이 있죠 ^^ 그는 새 시대를 연 선지자의 의미가 있어요. 위대한 화가들이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