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빈센트 최후의 극본을 쓰다.

in #kr7 years ago

어떡하죠?
진이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뒤돌아 날 보며 뭔가 대답해달라고 하는 표정이네요.
그를 붙잡아야 할까요?
떠나가게 해줘야 할까요?
어디가 더 자유로운 세상일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3974.03
ETH 3835.41
SBD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