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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니 저는 영화 부산행에 몰입되서 읽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조만간에 등장인물로 넣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족장님만의 새로운 시도가 펼쳐지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항상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으흐흐... 호박님은 어떻게 잡아야하나... ㅋㅋㅋ

오우..라이카! 35미리필카! 반갑고 그리운 단어들 이네요.

아니... 이자가 어찌 이 카메라의 히스토리를 알고 있단 말인가??
도데체 이자의 정체는 멀까??

혹시??? ㅋㅋㅋ

사진강좌 나 사진기 에대한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소설이 등장하네요. ㅎㅎ
잼있게 읽고 갑니다. ^^

소설속에 사진과 사진의 역사 강좌등등을 넣어볼까 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분 가시고 ~~ ㅋㅋ
이러다 다보내는건 아니쥬 ㅎㅎㅎㅎㅎ

저항군들 다보내야쥬~

올패스님도 딱 기다려유~!!!

전좀 죽이지 말구 그지라도 좋으니 살려만 줘유

알겠습니다...

그럼 역앞에 거지로 등장시켜드리죠... ㅋㅋㅋ

아... 저.. 저는 잠깐 떠올리고 마는 역인거죠?😅

기나긴 연재를 위해 여행하는 @ssongvely님, 기타치며 노래하는 @caferoman님, 달 찍는 @sintai님도 등장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

잠깐 나올 케릭터는 아니죠 ㅋㅋㅋ
전부 다 등장 시켜드리죠 ㅋㅋㅋ

족장님, 이번엔 소설 형식으로 풀어가시는군요.
다재다능하십니다 ㅎㅎ

말씀감사합니다.
살려드릴게요 ㅋㅋㅋㅋ

1타로 출연시켜 주신것은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그 숨을 거둔자가 "남자"라고 하시는걸 보니 분명 동명이인에게 실수하신겁니다!!
아... 불쌍한 또다른 씽키님 흑흑...

캬캬캬!!

과연 실수 일까요???? ㅋㅋㅋㅋㅋ

남자가 아니란 제보가 있었지만..
과연 실수 일까요??? ㅋㅋㅋㅋ

음.... 뭔가 이 알수없는 웃음의 근거는 과연....???
일단 다음편을 살펴보면서 점검해 보도록 하지요!! ㅋㅋㅋㅋㅋㅋ

사진과 함께 작가의 길을... 족작ㄱ... 발음도 어렵군요.

다음 차례는 @maanya 님 당신이야... ㅋㅋㅋㅋ

흑흑... 어차피 죽을거 아름답게 선혈을 낭자하며 죽었다고 표현해주세요.

ㄴㄴㄴ

절대 안죽일것임... 다음편 보면 암 ㅋㅋㅋㅋㅋㅋ

족장님의 정체는 사실 뱀ㅍ...읍읍!!!

정체를 아셨으니.... 이제... 으흐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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