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여행기 #1] 흐린 여름날의 경주 풍경 (보문호수에서 양남주상절리까지.)View the full contexthorcrux22 (44)in #kr • 7 years ago 경주 오랜만이네요 ! 게하에서 일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뭔가 재미있는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경주에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한옥 게하에서 숙박했는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