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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 고생하신 며느리분들 덕에 즐거운 설 보냈습니다.

in #kr7 years ago

부모님의 말씀에서 따뜻함을 느끼네요. 사실 제사 문화를 그만두거나 축소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뿐만 아니라 정성스러운 댓글로 찾아주시니 감사할 다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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