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3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 • 7 years ago 네에 신비한 느낌이 들어 감성이 피어오릅니다 늘 함께 하면서 늘 없는 듯살고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