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 • 7 years ago 너 쓰라고 안받으셔도 그냥 작은 돈이라도 넣어드려보세요 지나보니 어머니 곁에 안계십니다 착한 따님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