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고번호00297View the full contexthomechelin (58)in #kr • 7 years ago 아휴! 저 뽀얗고 동그란 눈망울이 왜이리 이쁜지..ㅠ_ㅠ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버리는 지 이해할 수 없어요.ㅠㅠ 오늘도 키키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홈슐랭님!!!!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저는 또 좋아서 헤벌쭉ㅋㅋㅋㅋㅋ
왜 버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흑흑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