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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번째 고시원에 들어서며

in #kr7 years ago

후피님 글은 전혀 비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 써내려가는데 겸손이십니다^^
저도 예전에 방을 구하러 고시원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비싼 월세에다가 침대에 바짝 붙어있는 화장실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나왔거든요. 후피님 부디 조만간 빛잘드는 곳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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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번잡한 글도 좋게 봐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시원이 안전이나 위생측면에서 아쉬운점이 많지요.
하지만 빛 잘 드는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니 힘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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