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사 준비하면서 발견한 무용하는 holang2
안녕하세요. 무용하는(?) @holang2 입니다.
요즘 이사준비한다고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어요.
저 스팀잇 떠난거 아닌가 하시는 분들 있으실듯 해요. 죄송스럽네요.
이삿짐 정리하다보니 무용했을 당시에 사진이 있네요.
다리가 일자로 쫙!!
지금은 안되서 그런지 유연했던 저때가 그립네요.
한참 발 끝으로 서는 법, 어지럽지 않게 회전하는 법 등 피나는 연습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나름 초등학교때지만 무용에 대한 열의가 있었답니다.
제가 디자인 쪽 말고 무용을 계속 했었다면 어땠을지 ... ㅎㅎ
티밋 가족 분들은 다리 일자로 째지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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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근육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되었네요.
우와...홀랭이님...초등학생이여도 그렇지...
다리가 저렇게 찢어진다니...ㅠㅠㅠ
저는 앞으로 숙여도 -20cm가 나와서ㅠㅠ
유연성이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Hey, I'm Oatmeal Joey Arnold, and lovely girl.
엄청 요염한 자세로 요가를 하셨네요 ㅎㅎ
아름답네요 초딩때부터 무용을하시다니 전 주판학원다녔던기억이 ㅎ
즐토되시구 맞보팅@팔로워 부탁드립니다
오...훌륭하네요!
저는 저러다간...째집니다.ㅠㅠ 튿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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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Best!!!
왓 아름다운 비주얼의 다리네요 ㆍ옆에서 누가 군대가서 강제로 다리 ㅣ자 찢어본 적 있냐고 도발ㆍ
와 발레도 하셨군요...
디자인 말고 무용을 하셨더라도 잘 하셨을 것 같아요.
전 다리 들지도 못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작가님
르바 미술관 포스팅에서 보완할 점을 추가하여 작가명/작품명/출처와 함께 감상평에 그림을 게시하는 것에 관한 작가님들의 재동의를 구하려 합니다. 시간되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D
르바 미술관 10회차
7살큰딸은 이미 굳었구요ㅜㅜ
4살 작은딸은 찢어지고 찢은상태 업드려 넘기기까지 가능해서 열심히 유지하기위한 찢기 운동을하는데 요즘 아프다고 안하려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