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특별한 시간을 위해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딸가진 엄마들은 딸아이에 대한 그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내도 딸애를 좀 꾸며주고 싶어하더라고요^^
아기 낳고 키우는 재미가 아이들 꾸미고 가꾸고 그 모습을 즐기고 하는거죠.
이런 것 조차 없음 그냥 쌩 육아고 노동이 되버려서 ^^
호돌박님 공주님들도 예쁘게 자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