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mom] 웃는 엄마 되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네 아이들과는 깊은 대화가 안될수 있어서 엄마 아빠의 표정과 말투로 인지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도 평상시 잘 웃지를 않아서 아이들이 가끔 묻곤해요. 아빠 화났어 아이들을 위해 많이 웃어야 할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호돌박님 ㅠ
하...
제 아들은 좀 감성적인 편이라 더 엄마의 표정에 예민해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