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ayings with Photos#192]오늘의 시련은 내일의 희망이다 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kr • 6 years ago 그래도 시련이 적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련 후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긴 하지만요.
동감입니다. 근데 끊이지 않네요ㅎㅎ
온실의 화초가 될수없다면 잡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