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0일 아이와 둘만 함께 하는 주말.View the full contexthijuyean (33)in #kr • 7 years ago 저희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옛날에도 애볼래 밭맬래하면 밭맨다고 했다는군요.ㅎㅎ 그만큼 애를 본다는 행위는 엄청난 수고로움이에요~ 그래서 전업맘들 존경합니다.
저도 정말 존경합니다. 맘충이니 뭐니 하는거 정말 뭘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