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0일 아이와 둘만 함께 하는 주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osis (53)in #kr • 7 years ago 저도 정말 존경합니다. 맘충이니 뭐니 하는거 정말 뭘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