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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미투, 가해자/피해자의 서사, 그리고 정봉주와 프레시안의 '진실'
정파성이나 이념성에 대한 확신과 사실을 추구하는 냉철한 이성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안타까운 현실이죠...
정파성이나 이념성에 대한 확신과 사실을 추구하는 냉철한 이성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안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