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값과 코인값의 상승의 관계 (feat우지한)

[코인판 전설의 드라이버 우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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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이 만드는 채굴기 코인들은 가격이 상승합니다
아 여기서 해시값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등가교환의 법칙이란거죠

우지한은 채굴업자 잖아요?

예전에 제가 쓴글이있져

내가 우지한이라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결국 우지한은 채굴업자 < 이게 키포인트인데
해시값을 폭등시키는 채굴기가 나오면 채굴기를
팔아야된다 = 코인값이 올라야된다 와 같습니다

우지한이 나쁜놈이라고 하는것은 채굴기의 채산성이
높아질수록 채굴기값도 비례해서 비싸집니다.

이말을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첫번째 예시입니다.

비트코인이 개당천만원할때
하루 0.001비트를 채굴하는 채굴기가 있다고 칩시다
오우 무려 하루에 채굴기 한대로 1만원채굴하는군요
한달이면 30만원 ?!

하지만 이러고 땡이면 좋겠지만많은 비용들이 발생되죠
일단 첫번째 전기세!! 관리비!!
보통 위탁을 할경우 이정도면 대당 16만원쯤합니다

여기 추가적으로 감가상각비가 발생되죠?
기계의 노후 or 고장 등!

대충 이런부분들까지 합해서 기계값과 코인값이 결정되는데

우지한의 s9채굴기가 만약 1대당 100만원인데
하루1만원을 채굴하고 한달 유지비가 16만원이라면
대체 누가 사려할까요?

현재 상황이 그러니 채굴기 가격들이 100만원도...
안하는것들이 넘쳐나는 사태입니다.

그럼 반대는??

두번째 예시입니다

비트코인이 무려5천만원을 합니다
채굴기s9한대에 하루 0.001비트를 캔다고하면
무려하루에 1대당 5만원을 채굴하져 한달이면
150 -16만원의관리비를 뺀다하더라도
136만원이나 이득이 생깁니다.

이때 기계값은 우지한은 200~300만원에 2~3달뒤에
도착하는걸 팔거나 혹은 댓수를 거의 풀지를 않습니다.

실상 기계도 조삼모사수준이 되는거죠
코인이 비쌀땐 비싸게 팔고 코인이 쌀땐 싸게파니...

D3같은 마이너는 전원코드를 뽑는게 이득입니다

그러니 가격을 이따위로... -_-
한때 이기계한대가 국내서 1200만원을 했습니다
그때 산분들 다 한강행 읍읍

또 발생되는 리스크는 이것보다 신기계가 나올때져
그래서 감가상각비를 이야기한겁니다

여하튼 이건 우지한의 기본적 운영이고
저희가 보고 캐치해야할것은 이로 인한 해시값의
폭팔적 증가 상황입니다.

기간대비 해시값이 얼마나 증가하였나?
그렇다면 현재 채산성은 얼마인가?
그렇다면 앞으로 우지한은 얼마나 펌프질을해서
채굴자들이 채굴기를 사가게 할 것 인가?!

이런거죠 결국 해시값은 코인값에 큰영향을
미칠수밖에 없습니다. 채굴값이 코인값보다
너무낮다면 아무도 기계를 안살테니깐요

자 이글을 보고나서 해시값도 들여다보시고
채굴도 돌려보시고 경험이 결국 돈을만듭니다+_+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