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애들 하원시키기 전에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 걸었는데 하필 비가 와서 비맞으면서 한 30분 걸었네요. 비를 핑계로 목표치의 반밖에 못 채웠는데 반성하고 오늘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쯔로코코님도 화이팅하고 가요~^^
저도 오늘 애들 하원시키기 전에 다이어트를 위해 조금 걸었는데 하필 비가 와서 비맞으면서 한 30분 걸었네요. 비를 핑계로 목표치의 반밖에 못 채웠는데 반성하고 오늘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쯔로코코님도 화이팅하고 가요~^^
어머 비를 맞으시면서 걸으시다니 ㅠㅠ 여름감기 걸리시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조금씩 걸어다니는 습관이 건강에 참 좋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