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혼자 있을 때 우리는 누구에게 거는 기대감이 없기 때문이다.
메가스포어님의 글은 읽을 때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 군중속에 있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세상살면서 기대를 조금은 내려버리고 살면 편한데, 그렇지 못하고 가끔씩 생채기를 입네요.
왜냐면 혼자 있을 때 우리는 누구에게 거는 기대감이 없기 때문이다.
메가스포어님의 글은 읽을 때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 군중속에 있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세상살면서 기대를 조금은 내려버리고 살면 편한데, 그렇지 못하고 가끔씩 생채기를 입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부딪히면서 살아가다보니 가끔 생채기를 피할 수는 없나봐요~~~ 그래도 우리는 또 회복하고 또 생채기 입고 그러면서 살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