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happysua (45)in #kr • 7 years ago 항상 옆에있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거 같아요ㅜ 잘해주야지 말만하고~ 노력해바야겠어요ㅎ
맞아요.
동생을 막대하게 되는 것 같은데 막상 남들이 제 동생 건들면 부들부들 못 참겠더라구요...
노력이라기보단 그냥 같이 얼굴 보면서 밥 먹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