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나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어릴때 놀이터에서 흙장난하던 기억이 퍼뜩 떠오르네요 ㅎㅎㅎ 밖에 나가놀기도 좋은 봄이 드디어 오는군요! 아직 찬바람이 쪼금은 남아있지만요 :)
정말 어릴때 흙도 파먹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한국 갈때 아이랑 밖에서 많이 놀 수 있게 미세먼지만 사라졌음 좋겠네요 ㅜㅎㅎ
미세먼지 정말...ㅠ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