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 — Steemit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

View the full context

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의 사이가 이렇게 애틋하기도 힘들텐데.. 정이 많으시군요 ㅎㅎ 따뜻함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듯 합니다

7 years ago in #kr by grapher (56)

$0.00

Sort:

kyslmate (65) 7 years ago

그리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요^^

$0.00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2596.54

ETH 2433.64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