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 #1] 부러운 짜쓱...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6 years ago 최성원? 노래를 리메이크한 <제주도의 푸른밤>이 제일 편안한 것 같아요. 원래 자기 노래는 아니지만 ...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태연 버전도 좋아하고.ㅎㅎ
제주도는 듣기만 해도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