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 보다 치명적인 병을 아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msee (45)in #kr • 7 years ago 몇년간 얼마나 자책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지금은 그래도 그냥 그랬었지 하고 묻어놓을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