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 보다 치명적인 병을 아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곰씨님 자책하지 말아요... 친구에 대한 미안함 보다, 살아가며 한 번씩 그저 기억해주는 것. 그게 더 친구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일 거예요 토닥토닥... 오늘도 정말 수고많았어요!!
몇년간 얼마나 자책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지금은 그래도 그냥 그랬었지 하고 묻어놓을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