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북이 사육 일지 - 붉은 수조, 그리고 생이새우 View the full contextgluer (59)in #kr • 5 years ago '죽음을 기다리는 (?)'에서 왠지 슬퍼지는데요^^ 거북이 키우는 것이 쉽지 않네요. 공부해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거북이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잘 키울려고 하니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고무 다라이에 넣고 키웠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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