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ㅡ500번의 통화라니.. ㅎㄷㄷ하네요. 음식 사진이 다 맛있어보이네요. 저는 그 정성이 없어서 저기서 밥먹을 일은 거의 없겠네요 ㅠ
그정도의 노력은 할만 한거 같아요
원래 먹을거를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