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심리] 내건 쥐고 다른걸 얻으려는 심리
스팀잇을 한지도 한달 하고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게 작년 12월 16일이었으니까요.
한달동안 미친듯이 잠도 안자면서 하기도 했고, 채팅방에서 살기도 했고, 뭐 하나라도 내가 아는 것을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저 스스로는 참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서요.
나눔을 하는 스티미언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보팅도 많으니 나는 저리 못하는데,, 라는 생각도 해봤고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을 풀어 놓은 글들에 보상이 높은걸 보면서,, 나는 아는게 하나도 없네...
라면서 비교도 당연히 해봤지요.
지식도 많고 해서 글들을 보면 아주 화려하고,, 저는 글빨이 없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군가 그러셨습니다,, 의식의 흐름을 잘 따라간다고 ㅋㅋㅋ 그냥 제 머리속에 나오는걸 주절주절 하는거예요.
다들 말합니다.
비교하지 말라고, 비교해 보고 속상해 하지 말라고..
왜죠?? 비교해보고 내가 할수 있으면 하는거고, 내가 할수 없는거라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물론 그분들이 말씀하신 취지는 단순히 비교하지 말라가 아니라는건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저는 비교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들과 나의 다른점! 왜 나는 보상이 적지? 왜 비교하면 안되나요?
누구는 튀는 가입인사를 합니다.
저는 못하죠, 그 사람은 자기만의 컨텐츠를 판 거예요.
부러울 뿐이죠 그런 컨텐츠를 가지고 입성하는게.
저는 비교합니다.
나?? 나는 못해..나는 가진 컨텐츠가 없어...
그렇다고 제가 못한다고 마냥 부러워만 하고 있을까요?
저는 저만의 방법을 찾자고 말합니다.
소모임 식구들한테도 부러우면 부러워하고, 질투나면 질투하자, 그리고 이제 끝내고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찾자고 말이죠.
영화 - 질투는 나의힘
보셨나요? 음.. 전 안봤어요 ㅋㅋㅋ 그냥 제목이 여기에 딱 어울려서 써봅니다.
질투를 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질투가 없이,, 아... 저사람은 저러니까 저런거야,,, 나는 안되니까 못해.. 라고만 한다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아 이제 그럼 나보다 높은 보상의 글은 어찌됐건 보팅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겁니다.
그것도 그 사람의 노력인거죠. 우린 질투는 하지만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질투하면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면 되는거예요.
한동안 부러웠습니다.
나눔을 하면서 저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보팅도 많네.. 부럽다..
여러가지 기획을 하는 사람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부럽다..
부럽기만 하고 저는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해서, 아무것도 없는 플랑크톤이지만 소모임을 하고, 이벤트도 하고, 혼자 자칭 인턴 #jjangjjangman 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습니다 ^^
제가 저런 제목을 왜 썼을까요.....
대역폭의 문제로 어려움 겪는 뉴비분들 많은거 알아요. 저는 안겪었을가요?
그래서 저도 감사히도 @asbear 님의 혜택을 받은 한사람입니다.
이제 회수도 하신다하니 감사의 인사를 드릴겸 그분의 포스팅에 달린 댓글들을 다 읽어 보았어요.
누구를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스팀잇은 소셜네트워크기반 암호화폐 블록체인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건 뭘까요?
바로 이 소셜네트워크.. 서로 소통하고 서로 나누는거죠.
내껀 걍 내가 다 먹고, 다른 사람의 빵을 더 먹고 싶다면,, 누가 빵을 나눠줄까요?
저라면 주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남편이 말합니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튀지고 말고 해..
근데 자꾸 거슬려요.
내껀 꼭 쥐고 남의 것을 더 얻으려는게
만약에 말이죠,,,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나눠 주는 분들이 전부 답없다 없어, 다 현금화 하고나가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생각해 보신 적 한번이라도 있으신가요?
그 들이 왜 지원을 해준다고 생각하세요?
내걸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가지려고만 하지 마세요.
누가 말했습니다, 작은 돈 아니다,, 네,, 100스팀 작은돈이라고 무시한 적 없습니다.
저 이제 겨우 300스팀이예요.
글보상 다 쏟아 파워업하고, 정말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다 해서 약간 스팀 구매해서 파워업하구요.
방법을 모르신다구요?
하고자 하면 방법이 없지 않아요.
이렇게 글도 쓰고 다른사람들의 보팅을 받는 이런 데 보셨어요?
얼마전에 진행된 @asbear 님의 뉴비스타-K 다들 아시죠? 저도 @blaire0323 님이 추천해 주셔서 저의 소개와 포부를 말씀 드려야 하는데,, 별 내용없이 스파업해서 열심히 하고싶다 고만 했네요 ㅋ 당연히 탈락.
저 솔직히 스팀잇 하기전에 무슨 블로그포스팅알바 이런거 해봤어요.
돈 주던가요?
그거 하기위해 내 돈이 들어갑니다.
물론 꾸준히 하면 본전 언젠가 뽑겠죠.
하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내 시간과 노력에 비해 되돌아오지 않는 보상, 게다가 승인도 안나는데 짜증이 나더군요, 저는 집어치웠습니다.
네,, 돈 80여 만원 걍 버렸어요. 저는 이걸 하는 사람들을 절대 뭐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회사가 문제인거죠. 혹시나 오해하고 상처 받지 마세요. 이미 발을 들여놓았으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하시면 되는거예요. 저는 그저 그 것과 맞지 않을 뿐 입니다.
거짓 포스팅을 하고 거짓 칭찬을 하고 싶지 않아요.
저 돈 아깝다고 제가 종일 그 거 메달려서 하고 있다면, 저는 점점 피폐해졌을거예요.
자 그런데 여긴 어떻죠?
내가 하고 싶은 글 맘대로 써요.
그런데 보상이 들어와.. 난 돈도 안들였는데..기분좋죠 당연히
그런데 나는 보상만 받을거야! 라고 제가 한다면요?
왜요? 다른데서는 그렇게 돈을 허투루 써놓고?
여긴 하는 만큼 돌려주는데?
보유한 스달을 바꾸면 충분히 파워의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도 지원요청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이 힘들어서 꼭 출금해서 쓰겠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페북, 카스, 인스타는 그냥 보상없이 하시잖아요. 물론 온라인 마케팅 하시는 분들 빼고요.
그럼 여기도 그냥 보상이 없는걸로 생각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파워업하셔서 대역폭 문제 나올때마다 어떻게해요 이러지 마시고, 당당하게 파워업 100이라도 하셔서 진행하시면 좋겠어요.
꼭 돈을 주고 스팀을 사라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뻔뻔한 스티미언] 이라는 소모임을 운영합니다.
스팀잇을 그저 즐겁게 즐기자는 모토지요. 저는 할줄 아는게 즐겁게 사는것 뿐이니까요.
아마 2주가 조금 안된듯합니다,, 소모임은 다들 아시다 시피 @clayop 님의 지원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오픈방에서도 분명히 부탁을 드렸고, 몇번 포스팅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신청은 하시고 활동도 안하시고, 다시가서 활동여부를 여쭈니,, 카톡모임이냐는 답을 들었을땐,, 조금 당황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관심이 없는 분께 혜택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저를 만나보거나 저와 대화를 해보신적이 있는 분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예요.
아는 팁은 정말 바보처럼 다 방출합니다.
챙겨드리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니예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입에 떡 넣어 주길 바라는 분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 제 이벤트가 많지는 않을거예요.
하지만 이벤트를 해서 당첨이 되신분들께 댓글은 당연히 달아드릴거지만, 스스로확인하지 않으시면 찾아가서 선물을 안겨드리는 친절함은 없어질것 같습니다.
이벤트 지원하시는 분들, 이벤트 여는 분들의 심정을 헤아려 보세요.
왜 그들이 애써 모인 스달을, 혹은 자비를 들여가면서 이벤트를 할까요?
최소한의 예의, 팔로우와 가끔의 소통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례로 저는 @danbain 님의 보팅해드립니다를 저의 소모임에 들어오시기 전부터 했어요.
그러면서 어느날 다른 글도 가끔 찾아가서 읽고.. 물론 다 못읽어요 죄송하지만..
물론 보팅해 주시는 이벤트 하시는 분들 아무런 이익 없이 해주시는 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는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그렇다고 "그래 내가 스달을 보냈으니까" 이리 생각하고들 하고 계신가요?
한동안 미친듯이 메모까지 해가며 보팅봇 이용해본 저로서는 이렇게 해주시는 @danbain 님과 @lepamah 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임대 받으셨다고 이런 저런 기획을 해서 보팅지원 해주시는 @brianyang0912 @zenigame @hongyeol
님 등등.. 다 언급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근데 어느날 단바인님이 저희 소모임에 오셨어요. 지금 같이 활동하시고 있고, 소모임 분들이 보팅금액이 나오지 않으면 지원도 흔쾌히 해준신다고 합니다.
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만든 소모임에 이런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요,,, ㅋㅋㅋ 저희 소모임 회원분들이 저보다 다 보상이 높으십니다!!! 어찌된일이죠? ㅋㅋㅋㅋㅋ)
이런게 저는 소셜네트워크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 이벤트만 띡 참여한거 있어요, 왜 없겠어요....
돌 던지세요 맞을테니.
역시 이것도 제 경험.. 여러분, 제발 내꺼 꽁꽁 숨기고 다른 사람꺼 더 가지려고 하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아무리 뉴비라도 좀 최소한의 검색은 해보세요. 앉아서 받아먹으려고만 하지 마시구요. 검색하고 좋은 정보가 있음 팔로우도 하고, 댓글도 달고 그러면서 소통하는 겁니다.
다른 어려운거 없어요.
이 글은 그냥 제 사탕머리랑 @akcho 님의 악순이 다 뺐어요.
그들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네요.
개념없는 사람들 혼내는 글인거죠? ㅎㅎㅎ 글을 읽다보니까 옆에서 대화하는 느낌이네요!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저때 좀 욱해서 ^^;; 아이궁,,, ㅎㅎ
저도 방금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군요^^ 그런데..저는 정말 쪼렙이네요!!!ㅋㅋ 명성도가 ㅋㅋㅋ 제가 한참 더 했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고~ 쪼렙이시라뇨... 저는 정말,,,,,, 그냥 하루종일 여기만 한달이상 매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같은 순간 같은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는건 제 생각이 잘못이 아니라는게 입증된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이제 시작 2일차인 저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좋은 내용입니다.
시작하기전 솔직히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 며칠 일이 마무리 단계라 시간이 좀 많이 남아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데 혼자서 무작정 글을 읽고 할게 아니라 좋은 글도 쓰고 좋은 글을 쓰신 분들에게 보팅도 하고 팔로우도 하고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좀 더 재미있는 스팀잇 생활이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소통이 왜 중요한지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팔로우 팔로워가 200이 넘어가면 다 찾지도 못해요... 그리고 같은 시기에 시작한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것도 좋더라구요 ~ 지금은 스파가 첨에 받은 임대가 전부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용 ^^
이젠 댓글다는 분들 타고 들어가서 쓰기도 어떨땐 버거워요 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옆구리 한구석이 찔려오네요...ㅎㅎ
이 스팀잇을 하면서 정말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가 싶으면서도 저희가 살고있는 이 사회하고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곳에선 정말 많은 정을 나눌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 '값진 정' 받기만 한 것 같네요ㅠ 어떤 분은 30스달을 처음으로 모았을때 30스달 이벤트로 뿌리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제가 가진 스달로 파워를 올려봤죠 ㅠ 물론 제가 제가 벌어들인 스달 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좋은 분들이 나눠주신 스달이더라구요... 앞으론 더 열심히 보팅하구 (비록 약하지만...) ㅎㅎ 크면 클수록 좋은 분들의 덕을 잊지 않겠습니다 !!
꼭 그렇게 뿌려야만 되는건 아니니까 찔려하지 마세요 ^^맞아요 저도 초기에 고마운 분들의 보팅으로 버텼죠 ^^
3일째입니다. 아직 갈팡질팡. 어쩌나...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걍 이것저것 막 들이대고 해보세요 ^^ 다 열려 있잖아요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 됩니닷 ^^
뉴비한테는 온통 새로운 용어, 새로운 세상이지만 뭔가 희망에 가득 차게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보상도 보상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읽고 반응하려는 태도 없이는 이 시스템에서 적응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다른데서는 통 댓글도 잘 안다는데 여기서는 열심히 오픈하고 말을 붙여보고 있습니다. 어느 수준에 오르신 분들은 한계도 보이고 단점도 보이겠지만 결국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끌어 안고 해결해 가느냐에 이 생태계의 운명이 달려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다 이해는 안가지만 차차 알아지겠죠^^ 많이 가르쳐 주세요.
네~ 제가 아는 최대한 알려드리려 노력할께요 ^^ 저도 아직 모르는거 많긴 하지만요. 그저 즐기면서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보상을 어찌 잘받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다보면,, 아마 실망을 하시게 될수도 있으니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하세요~ ^^
스팀잇에서 활동한지 하루하루 지날수록 새로운 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처음에는 그냥 글 올리고 댓글 달면서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웠는데 몇일 지났다고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도 아~주 조금 생겼어요.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 저도 좀 들더라고요. 이기적으로 활동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맞아요, 그동안 너무 이기적인 것들에 우리 지쳤는데 여기서도 그런걸 보진 않았으면 해요 ^^
이제 시작한 뉴비에게 도움되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 할게요
뉴비님들께 도움 되는 글은 정말 많아요 ^^ 많이 둘러보세요 ^^
안녕하세요 초보뉴비입니다~
아직 모르는게 정말 많아서 이리저리 혼자 찾아다니면서 하고 있는데
은근 어렵지만 좋은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제가 3일차라서여 ㅠㅜ 태그가 잘못 되어서 맨 앞의 대표태그를 수정해야하는데 수정이 안됩니다
혹시 수정하는 법 아시는가요? 먹스팀 영어가 잘못적어졌는데 안되네요 작성은 비지에서 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앗.. 대표태그,, 즉 맨앞의 태그는 수정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저도 미스테리를 mistery 로 쓴 흑역사가 그대로 간직중입니다 ㅋㅋ
앗 네에 감사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요 ㅜㅜ
와우...저까지 언급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말이 자꾸 머리속에 맴도는 것 같아요. 저도 질투를 통해 커나간 적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근데 요즘 질투심이 많이 줄어있었습니다. 다시 질투를 불러 일으켜야겠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질투는 나의 힘, 카피는 19금이라 뒷부분만 말씀드리자면,, "나도 잘해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