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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1] 설렘의 실체
시리즈로 돌아오셨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중학생이 되면서 버스로 통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리바리 중학생 때는 꽤나 성실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학교 교장선생님도 알아주는 지각생이었답니다.ㅜㅜ
만원버스가 싫어서였던 거 같지 않습니다만...ㅋ
시리즈로 돌아오셨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저도 중학생이 되면서 버스로 통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리바리 중학생 때는 꽤나 성실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학교 교장선생님도 알아주는 지각생이었답니다.ㅜㅜ
만원버스가 싫어서였던 거 같지 않습니다만...ㅋ
하. 학교 교장선생님도 아실 정도면 그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를 쌓으신 거군요ㅋㅋ 만원버스때문이 아니라면 등굣길에서 명상이나 사색을 하느라,, ㅎ
지금 스티밋에선 성실한 중학생 모드로 돌아가셨군요.
환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