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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캄보디아2 프놈펜에서 친구 사레스를 만나다 part 2]🤼두 친구의 자전거 여행기 입니다🚲 #kr-travel
프놈펜은 그냥 지나치는 일정으로만 가봤기 때문에 좀 아쉬었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정말 짠하죠? 씨엠립 가시면 더 그렇답니다.
2010년에 가봤으니 지금은 많이 바꼈겠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2010년이라 8년이 흐른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때 구걸하던 아이들이 이제 다 자라서 성인이 되었겠네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