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 말씀 - 1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많이 느끼셨다니 이미 그러한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인연이 있어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니 앞으로도 그러한 마음 잘 유지하시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