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답청(踏靑)

in #kr6 years ago

오늘이 강남 갔다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이군요. 사람들은 제비에겐 참 너그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저희 아버지 생신이군요. 감사합니다. 삼짇날 소식 주셔서요.

Sort:  

제비를 영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들이나 산에 살지 않고
사람들이 사는 집에 살고 있다고 믿었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5
JST 0.028
BTC 54045.75
ETH 2247.37
USDT 1.00
SBD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