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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 따라 삼천리] 5편 - 어느 일본의 관상가 이야기
빙고! 정답입니다. 저는 6시 이후엔 잘 안먹습니다. 아무래도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 저녁에 뱃속에 뭐가 차 있으면 불편해서요.^^ 적당한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빙고! 정답입니다. 저는 6시 이후엔 잘 안먹습니다. 아무래도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 저녁에 뱃속에 뭐가 차 있으면 불편해서요.^^ 적당한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