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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15(월) “여야 정쟁 속에 표류하고 있는 검찰 개혁”
자신이 대통령으로 모셨던 친구 노무현을
검찰 수사 과정에서 잃어버린 참여 정부의 민정수석,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을 때 말이죠.
이런 부분을 가지고 검찰 개혁을 말하는건 아닌듯하지만...
지금껏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 부폐의 온상이 되어온 검찰!
반드시 개혁해야만 할 대상이죠... 권력의 지팡이가 아닌 국민의 지팡이가 될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