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느님을 영접하러 왔습니다. - 1712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unkongi (41)in #kr • 7 years ago 이미 오른손엔 맛집책자와 왼손엔 핸폰을 쥐고 계신걸 다 알고 있습니다.
윽 지금 먹구 있는데 ㅋㅋㅋ
팔로우 누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