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옷을 입었길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얘들이 아빠를 좋아하는건 예전 엄마 눈에 씌엿던 아빠에 대한 그 콩깎지 때문아닐까요? 일종의 유전병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