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레이님의 논리에 제 이성이 패닉에 빠졌어요.
지금 제 감정은 어떻까요?
....
사랑이 쏟아져 내리게 한다는 희생은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끌림에 내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감정이지 이성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내일 출근길에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1시간을 운전해가는 거리라...
어비스레이님의 논리에 제 이성이 패닉에 빠졌어요.
지금 제 감정은 어떻까요?
....
사랑이 쏟아져 내리게 한다는 희생은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끌림에 내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감정이지 이성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내일 출근길에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1시간을 운전해가는 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