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네, 내년엔 더 많이 밤이 열리겠죠. 우리 다 같이 밤 주우러 가요~
밤 줍는건
돈 줍는것처럼
아주 신바람 나는일입니다
힘들어서 그만 주워야지
돌아서다
뚝 떨어지면
신기해서
또 주워요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