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아이는 겨우 7살 입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행지에서 단독 행동을 하는 것을 불안해 하지 않을 아비는 없을 겁니다. 게다가 7살 아이의 지갑에 꽤 두둑한 돈이 있다면 더더욱이나 그렇겠죠. 제가 있는 곳으로 아이를 데려오려 시도를 할 때마다 아이는 애꿎은 지갑만 만지작대며 울기 일쑤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쌔~ 하니 뭔가 이상한데 싶었어요. 근데 설마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
아, 진짜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아이는 겨우 7살 입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행지에서 단독 행동을 하는 것을 불안해 하지 않을 아비는 없을 겁니다. 게다가 7살 아이의 지갑에 꽤 두둑한 돈이 있다면 더더욱이나 그렇겠죠. 제가 있는 곳으로 아이를 데려오려 시도를 할 때마다 아이는 애꿎은 지갑만 만지작대며 울기 일쑤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쌔~ 하니 뭔가 이상한데 싶었어요. 근데 설마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
아이 나이를 안 적을 걸 그랬어요 ㅋㅋ 후회합니다.
낚인 분들의 댓글을 읽는 맛이 짜릿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