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
아, 마아냐님과는 꼬기랑 술이군요. 네, 어차피 만나뵌 마아냐님은 부담없이 뵐 수 있겠네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니깐 진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바쁘네요. 그런데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그래요. ㅠㅠ
아, 마아냐님과는 꼬기랑 술이군요. 네, 어차피 만나뵌 마아냐님은 부담없이 뵐 수 있겠네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니깐 진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바쁘네요. 그런데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그래요. ㅠㅠ
무의미하다뇨~ 24시간 뭔가 고민하고 지낸 날들도 다 양분이 되어 돌아옵니다. 노 프러블럼.
아, 마아냐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그렇게 된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마아냐교!